임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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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책산책] ‘나무를 심은 사람’···프로방스 산악에 40년간 숲을 일군 부피에의 삶
[아시아엔=임소희 나눔문화 이사장, 도서출판 느린걸음 대표] “어떻게 살 것인가?” 나에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황무지에 홀로 도토리 알을 심어가던 고독한 한 노인의 이야기. 1시간 남짓이면 읽히는 분량, 그러나 감동의 여운은 길다. <나무를 심은 사람>은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후, 평화를 갈구했던 저자 장 지오노가 무려 20년간 원고를 다듬은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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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8 나눔문화 후원모임 “나눔은 소리없이, 정의는 꾸준하게”
[아시아엔=나눔문화] 일년에 딱 한번, 우리 다 같이 모여 힘주고 힘 받는 날, ‘18주년 나눔문화 후원모임’이 11월 22일 열렸다. 이번 후원모임은 2019년 봄 나눔문화의 이전을 앞두고 열려 더욱 특별했다. 열여덟 살 나눔문화의 힘찬 도약을 응원했던, 나눔문화 후원모임 그날을 글과 사진으로 전한다.<편집자> 박노해 시인과 후원회원들 “무척 보고 싶었습니다” 겨울로 접어든 추운 날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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