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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이징 경찰, 지하철서 인질극 벌인 男 사살
베이징에서 인질범이 한밤중에 지하철 여직원을 인질로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다가 특수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관영 신화(新?)통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저녁 9시 7분경, 베이징 지하철 10호선 후자러우(呼家?)역 B출구에서 한 남성이 여자 경비원을 붙잡고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다. 베이징공안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특수경찰부대, 협상전문가 등을 출동시켜 인질범과 대치했다. 협상전문가는 인질범과 한 시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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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도 찾은 외국 관광객 절반 이상이 중국인
제주도를 방문한?외국 관광객 10명 중 6명이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16일까지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501만1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9일 앞당겨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제주도를 찾은 외국 관광객은 모두 78만3000명으로 지난해보다 95.9% 늘었는데 이 중 중국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153%나 늘어난 48만684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61.3%를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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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달라진 중국 부유층 소비 풍속도 분석해보니
중국 부유층의 소비 풍속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코트라 상하이 무역관에서 16일 발표한 ‘달라진 중국의 부유층 소비 풍속도’에 따르면 중국 부호들이 럭셔리 브랜드 일변도에서 벗어나 첨단기술 기능이 우수한 제품을 선호하고 과시형 소비에서 체험형 소비를 중시하는 추세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실례로 최근 중국 부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콜러(Kohler)사의 ‘누미(NUMI) 스마트변기’는 외관상으로 럭셔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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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中 북한 전문가들, ‘北 리영호 해임’ 어떻게 보나?
중국의 북한 전문가들이 북한 인민군 리영호 총참모장의 해임을 놓고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관영 신화(新?)통신 등 중국 주요 언론은 16일 리영호 총참모장의 해임 소식을 신속히 보도한데 이어 17일에는 중국의 북한 전문가들과 외신 보도를 인용해 리영호의 해임 배경에 대해 분석했다.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球??)는 17일 ‘리영호의 해임이 서방을 놀라게 하다’는 제목의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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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길-평양 첫 관광전세기 운항 개시
지린성(吉林省) 연길(延吉)과 북한 평양을 오가는 관광 전세기가 운항을 시작했다. 중국라디오방송넷(中??播?)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중국 관광객 34명이 연길에서 76석 규모의 고려항공 전세기를 타고 평양으로 출발했다. 관광단은 4일 동안 평양, 금강산을 관광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중국라디오방송넷은 “이 노선이 개통되기 전, 동북 3성의 북한 노선은 선양(沈?)에서 북한으로 가는 비즈니스 전세기 밖에 없었다”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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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석·박사 부부 불임원인 “3년간 손만 잡고 잤다”
중국에서 한 침대에서 함께 잠만 자도 임신된다고 믿은 순진한 부부가 소개돼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상하이방송국은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불임’과 관련한 심층보도를 내보냈는데 이 중 푸퉈구(普陀?)부인유아진료소(이하 진료소)를 방문해 불임 진료를 받은 장(?)씨 부부의 사례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불임 원인을 찾기 위해 진료소를 방문했는데 검사 과정에서 황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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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에 짝퉁 갤럭시S3 등장, 진품보다 잘 팔릴 듯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중국에서 정식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외관상 진품과 흡사한 짝퉁 제품이 우리 돈 23만 원에 출시됐다. IT 전문매체 엔가젯(Engadget) 중문판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3 짝퉁 제품의 명칭은 ‘HDC 갤럭시S3’로 전면 윗부분에 삼성전자 로고만 없을 뿐, 갤럭시S3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비롯해 크기, 외관 등이 거의 동일하다. 뒷면에는 삼성 로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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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산부들, 연간 수천만원 벌이 알고보니
중국의 임산부 또는 아기 엄마들이 가짜 증서 판매로 연간 수천만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청년보는 베이징의 가짜 증서 집중 거래지역인 중관촌대가와 중국인민대학 동문을 탐방한 결과, 가짜 증서를 판매하는 사람들 중에는 임산부 또는 갓 태어난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20~40대 여성들이 많았다고 9일 전했다. 허난성 핑딩산 출신의 38살 왕훙(王?) 씨는 베이징에 처음 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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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北 경제특구 간부들, 중국식 개방 배운다
북한의 경제특구 실무 담당자 100여 명이 중국의 동북지역 소재 대학에서 개방특구와 관련한 연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에서 발행되는 동방조보(?方早?)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황금평·위화도특구, 나선특구 담당 간부들이 중국 상무부(商?部)가 위탁한 지린(吉林)대학과 랴오닝성(??省) 다롄시(大?市) 소재 대학에서 연수를 받았다. 연수반은 19~20명으로 구성돼 17~20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으며 모두 5개의 연수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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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중·일 3국 스마트폰 사용실태 조사해 보니···
한국, 중국, 일본 3개 나라의 스마트폰 사용을 비교해본 결과, 일본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한국과 중국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산케이신문이 연구기관 리서치패널(research-panel)에 의뢰해 한·중·일 3개국의 스마트폰 사용을 조사한?결과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각각 91%, 90%인 반면 일본은 44%에 불과해 절반에도 못 미쳤다. 산케이신문은 “일본이 최근 1년 동안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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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1가구 1자녀’ 정책 완화해야”
중국 정부 소속 연구기관의 연구원들이 산아제한정책인 ‘1가구 1자녀’ 정책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사회발전연구부 소속 연구원 3명은 최근 중국경제시보(中?????)에 기고한 글을 통해 “최대한 빨리 ‘1가구 1자녀’ 정책을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구원들은 기고글에서 “현재 중국의 평균 출산율은 1.8명이며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의 출산율은 한명에도 못 미친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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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韓 학자 “中 고대 화폐서 한글 발견”···中 학자들 “황당”
중국의 고대 화폐에서 한글로 추정되는 문자가 발견됐다는 국내 학자의 주장에 대해 중국 학자들이 황당해 말할 가치도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찬구 박사가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제시한 중국 고대 화폐 ‘첨수도’ 중국 학자들은 환구시보(?球??), 파즈완바오(法制??)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학자의 주장은 한국 문자에 대한 정통적 역사관점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국의 주역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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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상북도, 광둥TV 타고 중국 전역에
중국 최대 민영방송사인 광둥TV가 경상북도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경상북도는 “광둥TV 제작팀이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8일 동안 경상북도를 방문해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광둥TV 취재팀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찾은 안동하회마을을 비롯해 영주 선비촌, 경주 불국사 등 한국의 전통문화, 구미·포항산업단지 등 산업발전, 새마을사업, 전통시장 등 다양한 분야의 경북 문화산업을 조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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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여객기 납치 미수로 공항 보안검사 강화
중국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당분간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해야 할 듯하다.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新??) 등 중국 현지 언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베이징서우두(首都)국제공항, 상하이 훙차오(虹?), 푸둥(浦?)공항은 민항국의 지시에 따라 보안검사 등급을 기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높였다. 공항 관리부 측에서 정한 보안검사 등급에 따르면 2등급 보안검사는 신발검사, 탐지기를 이용한 전신검사이며, 휴대 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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