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야방성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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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 약자를 죽이는 천하고 더러운 전쟁
2005년 이라크 하디타에서 미군의 민간인 학살 2005년 11월19일 바그다드의 북서쪽 180km 떨어진 도시 하다티에서 미군들이 민간인들을 집단 학살한 이른 바 ‘하다티 학살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점령 미군이 순찰을 돌다가 일어났다. 도로에 매설된 폭탄이 터져 미군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한 것. 당시 미군 해병대 당국자는 이렇게 발표했다. “폭발 직후 무장괴한들이 해병대를 겨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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