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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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소중한 사람’ 김현숙 “손을 잡아준 당신은”
내 눈물을 닦아줄 그런 사람 또 있을까 바람이 불면 소리 없이 흐르는 전율 가슴에 기대어 옮길 바람의 말 아직 많은데 어깨 위에 나의 삶을 차마 얹어놓지 못하고 그리움의 아픔을 삼킨다 자유롭게 놓아두고 어떤 길을 선택해도 상관 않고 그림자처럼 곁에 서서 어느 길에서 만나든 굽이굽이 돌아서 온 세월은 오직 당신을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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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을 닦아줄 그런 사람 또 있을까 바람이 불면 소리 없이 흐르는 전율 가슴에 기대어 옮길 바람의 말 아직 많은데 어깨 위에 나의 삶을 차마 얹어놓지 못하고 그리움의 아픔을 삼킨다 자유롭게 놓아두고 어떤 길을 선택해도 상관 않고 그림자처럼 곁에 서서 어느 길에서 만나든 굽이굽이 돌아서 온 세월은 오직 당신을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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