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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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법치국가 근간 무너뜨린 박근혜 반드시 탄핵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 법이 있다고 법치국가인 것은 아니다. 국가권력이 헌법과 법을 따름으로써 권력행사를 예측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법치국가다. 박근혜 대통령은 측근들의 사적 탐욕을 충족시키는데 국가권력을 동원했다. 국회는 법치국가의 근간을 무너뜨린 대통령을 반드시 탄핵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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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면보고가 꼭 필요해요?” “이젠 필요없어요. 하야해 주세요!”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대명천지에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아울러 달성하였다. 반세기의 헌정사를 통하여 혁명, 쿠데타, 대통령 시해 등 艱難辛苦를 겪어왔지만, 박근혜식 통치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것이다. 거창하게 국정농단이라고 할 것도 없다. 대통령이 장관, 수석들에게 “대면보고가 꼭 필요해요”라고 묻는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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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엉뚱한 얘기 말고 그냥 물러나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시국수습의 가장 빠른 길은 대통령퇴진이다. 나라를 요 모양 요 꼴로 만든 대통령은 국정수습능력도 자격도 없다. 헌법을 짓밟고 전제군주처럼 멋대로 국정을 이끌고도 뻔뻔스럽게 잘못이 없다고 말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국 민과 국회를 향해 엉뚱한 이야기 하지 말고 그냥 물러나는 게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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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또 남 탓’···국민의 명령이다, 탄핵!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다. 또 남 탓이다. 또 국회를 물고 들어갔다. 검찰수사를 거부하더니 검찰수사결과를 부인했다. 이번에는 특검을 받겠다는 립서비스조차 없다. 자신의 거취 문제를 스스로 결정할 일이지 왜 국회로 넘기는가. 국회는 흔들리지 말고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 국민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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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대면보고’ 싫어하는 박근혜, 온국민과 ‘데면데면’…최순실만 빼고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얼마 전 재미난 유머 하나가 SNS를 즐겁게 달궜다. 내용은 이렇다. [속보] 청와대의 비아그라 대량 구매이유는 박근혜대통령이 대면보고 대신 항상 서면(?) 보고를 하라고 해서… [기사] 검찰에게도 서면(?) 조사를 하라고 하니 검찰에서도 망설이는 것 같고 어쨌든 고강도 사정(?)을 하려면 필요한 것 같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대면조사 협조불가 입장이 전해졌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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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나쁜 거짓말의 최후는?···영화 ‘FARGO’가 주는 교훈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영화 <FARGO>. 폭설이 내리는 추운 겨울날, 미국 노스다코타주의 FARGO라는 도시의 작은 술집에서 세 남자가 모여 범죄를 모의한다. 주인공 제리 그리고 칼과 게어. 제리는 자동차 세일즈맨인데 빚이 너무 많다. 그래서 아내를 납치한 다음 돈많은 장인에게 몸값을 받아내려는 범죄를 계획하고 장인에게 거짓말을 시작한다. 잡범 수준의 칼과 게어는 첫번째 미션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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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경찰인사·역사교과서 강행···’국민 전선’은 오직 퇴진뿐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무엇을 상상하든 박근혜 대통령은 그것을 뛰어넘는다.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만 대통령에게 국민은 없다. 검찰수사를 거부했다. 경찰인사를 단행했다. 역사교과서를 밀어붙인다. 특검 임명도 최대한 미루려할 것이다. 전선확장으로 국민시선을 분산시키려 하지만 국민의 전선은 오직 하나 ‘퇴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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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02 붉은악마’에서 ‘2016 촛불집회’ 싹트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002년 월드컵 때의 일이다. 8강 때 우리 식구들이 광화문 광장으로 나갔다. 얼굴에는 딸아이가 태극기를 그려 넣어 주었다. 목에는 붉은악마가 새겨진 수건을 두르고 수많은 군중 속에서 목청껏 “대~한 민국”을 연호했다. 상황은 다르지만 그때의 열기를 지난 26일 광화문광장의 시위에서 TV현장중계로 느낄 수 있었다. 다리만 불편하지 않았어도 아마 달려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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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청와대 vs 교육부 국정교과서 갈등, 박근혜 손떼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교육부에서 준비해온 단일 역사교과서가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보도되었다. 놀라서 보니 중요한 내용, 담겨야 할 내용은 담겼다. 1948년 대한민국 수립이라는 표현이 적확(的確)하다. 영토 국민, 주권의 3요소를 제대로 갖춘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 수립되었다. 1919년 4월 13일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을 대한민국 성립이라고 본다면 그 이후의 모든 것이 혼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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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11년 11월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가을이라 그런가 낙엽 지는 거리를 걷다가 문득 슬픔이 밀려온다. 2016년 11월의 가을 하늘이 유난히 가을답지 못한 것은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를 너무나 슬프게 하고 못마땅하게 하는 데에서 오는 심리적 영향이 크다. 지금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설마 설마 하던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행위가 온통 거짓으로 얼룩져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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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손혁재의 2분정치] 대통령과 재벌은 아직도 촛불의 무서움을 모르는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아직도 더 많은 촛불이 필요한가. 아직도 퇴진을 외치는 국민함성을 못 듣는가. 촛불의 힘에 놀란 검찰이 대통령이 피의자라는 사실을 숨기지 못했다. 정치권은 대통령 탄핵에 뜻을 모았다. 법원은 청와대 앞 행진을 허용했다. 대통령과 재벌은 아직도   촛불의 무서움을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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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박 대통령께 충언할 지혜와 결단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김삼환 목사님, 하나님 은혜 가운데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작년 이맘때 은퇴를 앞두고 여러 가지 교회 안의 일로 복잡하실?때 몇 차례 제 의견을 드린 적이 있지요. 은퇴 이후 여전히 하나님 사역에 헌신하는 모습, 여러 경로를 통해 듣고 있습니다. 평생을 기독교 선교에 앞장서신 그대로 여생도 복음 전파에 바치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김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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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던 그때 그 사람, “당신이 너무 미워요”

    [아시아엔=황진선 <논객닷컴> 편집인, 가톨릭언론인협의회 회장, 전 <서울신문> 사회부장·문화부장·논설위원]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역대 최저치다. 지지율이 오를 수 있을까. 소폭 오르더라도 10%를 넘기는 어려울 것이다. 물론 더 떨어질 수도 있다. 이미 국정수행 능력에 대한 평가가 끝났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은 정호성 전 부속 비서관에게 청와대 문건과 관련해 “최 선생님(최순실)에게 컨펌(confirm·확인)한 것이냐”고 묻거나,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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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병철이 이루지 못한 3가지와 ‘무관의 제왕’ 언론의 두 얼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천하의 삼성 이병철 창업자가 이루지 못한 것이 세 가지 있다고 한다. △아들들이 서울대에 들어가지 못한 것 △미풍이 미원을 이기지 못한 것 △중앙일보가 동아일보를 넘어서지 못한 것이다. 모두 40~50년 전 이야기인데, 첫째 이야기는 한국에서 대학입시만은 공정하여 개천에서 용이 날 수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돈이 드는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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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진짜 몸통은 누구?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몸통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믿던 최순실에게 발등 찍힌 피해자가 아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자신의 언행이 잘못이라는 인식이 전혀 없었던 것 같다. 주변에서 아무도 막거나 알려주기는커녕 시키는 대로 다 했기 때문이다. 사태를 이 지경으로 놔둔 내각은 물러나야 한다. 물론 더 큰 책임은 대통령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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