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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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총기 난사, 아프간 민간인 17명 사망

    11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주 판즈와이 지구 장가바드 마을에서 아프간 주둔 미군 병사가 부대 총을 난사해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17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마을 주민들이 17명 등이 살해된 가옥 주변에 몰려있다. 지난달 발표된 유엔 연례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아프간에서 민간인 3,021명이 숨졌으며 이 중 77%는 탈레반 등 반정부 무장세력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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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아프간, 미군 코란 소각 항의 이어져

    아프간 주둔 미군의 코란 소각에 항의하는 시위가 4일째 이어진 24일(현지시각) 아프간 주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가 미국 영사관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최소 7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미국은 “코란 소각이 고의가 아니었고 부적절했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시위는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사진=신화사/Sardar>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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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아·태평양 지역 전력 강화할 것”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 미 국방부에서 열린 새로운 국방전략 발표식에 참석해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국방 예산 감축으로 미군의 규모는 줄이지만 세계 최강의 전력은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며 “하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희생하면서까지 예산을 감축하지는 않을 것이며 오히려 전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신화사/Fang Zhe>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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