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군 총기 난사, 아프간 민간인 17명 사망

11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주 판즈와이 지구 장가바드 마을에서 아프간 주둔 미군 병사가 부대 총을 난사해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17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마을 주민들이 17명 등이 살해된 가옥 주변에 몰려있다.
지난달 발표된 유엔 연례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아프간에서 민간인 3,021명이 숨졌으며 이 중 77%는 탈레반 등 반정부 무장세력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신화사/Arg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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