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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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단독] 멕시코 지진 실종 교민은 원단제조업 이경재씨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시티 델바예 지역에서 19일 오후 1시(현지시각) 발생한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면서 함께 매몰된 한국교민 이경재(41)씨의 신변안전이 크게 우려된다. 특히 구조활동이 사고발생 12시간이 지나도록 이뤄지지 않고 있어 최악의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교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한 교민은 “이곳 멕시코 경찰의 구조활동이 한국처럼 원활치 않아 매우 우려된다”며 “최초 지진 발생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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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③] 최대 범죄조직, 고용 변호사 2명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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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한없이 무기력·무책임한 대한민국 외교”···멕시코 유력방송 왜곡보도에 또 무너진 ‘국격’
멕시코 최고 유력방송 ‘텔레비사’ 양모씨 사건 악의적 왜곡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최고의 시청률과 최대 영향력을 지닌 유력방송이 6일 자정(현지시각)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가 일했던 W노래방 주인 이만호(48·무역업)씨가 검찰에 연행된 사실을 보도했다. 멕시코 <텔레비사>는 이날 자정 1분20초간 방영된 뉴스를 통해 이씨가 국제범죄조직의 두목이며 인신매매 및 성매매 강요, 임금착취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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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독] “이게 외교냐?” 멕시코 주요신문 양씨 사건 왜곡보도 ‘속수무책’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 사건과 관련해 멕시코의 대표적인 일간지로 꼽히는 <엘 우니베르살>(EL UNIVERSAL)이 6일자로 이 사건을 왜곡보도했다. 이 신문은 멕시코 연방법원 등에 의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된 이 사건 제보자 ABC를 인용해 “양씨가 마담으로 근무하던 W노래방이 한국인 여성들의 여권을 빼앗고 성매매를 강요했다”며 “이들은 감금된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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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독] 법원 놔두고 교도소서 재판하는 멕시코 판사
‘억울한 옥살이’ 3차 구속적부심 판사?”구속을 유지한다” 통보 설훈·추혜선 의원·방은진 영화감독 석방 촉구 기자회견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 19개월 넘게 수감중인 애견디자이너 양아무개(39)씨의 구속적부심을 담당하는 멕시코시티 형사법원 재판부가 법정이 아닌 교도소에서 양씨를 면회해 ‘구속 유지’ 결정을 통보했다. 양씨에 대한 구속 적부심 3차 재판은 애초 4일 오전 10시30분 양씨가 출석한 가운데 예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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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억울한 옥살이’ 멕시코 현장출동 100일새 3번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
“외교문제 해답은 늘 현장에…조카같은 양씨 수감 길어져 너무 송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가 내달 초중순경 16개월 만에 무죄로 석방되는 것과 관련해 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정말 다행이다. 양씨가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면 가슴이 멘다”고 말했다. 한동만 대사는 “사건 초기 공관대응이 다소 미흡해 양씨가 중범죄범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장기간하게 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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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멕시코 감옥으로부터의 절규···”하루빨리 한국 엄마품에 가고 싶어요”
박근혜 정권때 갇혀 문재인 정부서 매듭 애견옷디자이너 양씨 16개월 멕시코 옥살이 [아시아엔=편집국] “그동안 주위에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18일(멕시코 현지시각) 멕시코 연방법원(암빠로 고등법원)이 구속적부심 헌법소원(암빠로) 인용에 대한 검찰의 항고를 기각함에 따라 늦어도 6월 12일 이내에 석방될 예정인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의 소감이다. 양씨는 이날 자신이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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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은진 ‘집으로 가는 길’ 감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에 위로편지
[아시아엔=방은진 영화감독,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 작년 여름 양모씨의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습니다. 설마 제가 연출·감독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와 같은 일이 또 벌어지다니···. 2004년엔 프랑스 파리에서, 2016년 1월엔 멕시코에서 똑같은 사건이 반복되다니 믿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영화 속이 아니라 현실에서 실화로 나타났습니다. 이국땅 교도소에서 아무런 죄도 없이 1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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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멕시코법원 ‘억울한 옥살이’ 18일 심리···검찰 재항고 포기땐 양씨 석방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검찰에 의해 ‘인신매매에 의한 매춘 혐의’로 구속기소돼 수감중인 애견 옷디자이너 양아무개(39)씨에 대한 항고심 심리 기일이 18일(현지시각)로 잡혔다. 양씨 변호인측은 16일 “항고심 재판부로부터 양씨 심리가 18일 열린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항고심은 검찰이 연방법원의 양씨에 대해 무죄 판결을 하자 항고해 열리는 것이다. 항고심 심리가 열리는 18일은 양씨가 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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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16개월 양씨 석방 언제나?···연방법원 판결 연기
[아시아엔=박호경 기자]?멕시코 연방법원은 11일(현지시각) 오후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 사건 관련 심리를 연기해 양씨 석방이 다시 미뤄지게 됐다. 멕시코 연방법원은 애초 이날 검찰의 재항고에 대한 최종 판결을 할 예정이었으나 심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심리 연기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음 재판은 빨라야 2주 후에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만 15개월 26일의 ‘억울한 옥살이’에서 벗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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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 첫 선물 되길···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11일 판결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모씨 11일 최종 판결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5월 11일(현지시각)은 멕시코 감옥에 16개월째 갇혀있는 양아무개(39)씨의 석방여부가 결정되는 날이다. 양씨는 <아시아엔>이 수차례 보도한 대로 작년 1월 16일 멕시코 검찰에 의해 ‘인신납치 성매매범’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계속하고 있다. 앞서 멕시코시티 법원이 작년 10월 6일 양모씨가 제출한 암파로(헌법소원)를 인용하자 10월 18일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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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멕시코 W노래방 인신매매 조작’ 멕시코 검찰의 한국인 여성 ‘고문’ 공식확인될 듯
[아시아엔=편집국] 작년 1월 중순 이후 16개월째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 수감중인 양아무개(39)씨 사건과 관련해 멕시코 검찰 산하 ‘고문범죄특별조사국’(특조국)이 양씨와 함께 강제연행됐던 W노래방 도우미 이아무개씨에 대한 검찰 조사과정에서의 가혹행위 여부를 조사했다. 멕시코 검찰 ‘특조국’은 지난 주 양씨 외의 피해자 5명 가운데 멕시코에 체류중인 이아무개씨를 양모씨의 멕시코 및 한국인 변호사와 함께 불러 연행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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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감사원,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방조 전비호 대사에 ‘주의’ 조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15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이 전비호 주멕시코 대사에 대해 ‘주의’ 조치를 하라고 외교부에 통보했다. 감사원이 현직 공관장의 징계를 요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5일 감사원과 멕시코 현지교민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영사업무 처리 태만’ 제목의 감사보고서를 통해 “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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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⑥] 징계대상 이임걸 경찰영사에게 상을 줘야 한다는 사람들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만 1년째 수감중인 양아무개(39)씨의 여동생(37)이 지난해 연말 심재권·설훈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황찬현 감사원장 등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아시아엔>은 ‘이임걸 경찰영사 측근의 악의적 허위 탄원서 관련’이란 제목으로 양씨 동생이 2016년 12월 29일자로 보낸 탄원서 원문을 소개한다. <편집자> 9.이임걸 영사는 수감 양 씨에게 진심어린 사과했다? ?? 이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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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공방⑤] ‘멕시코 검경 공권력 남용’ 눈감는 한국 대사관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만 1년 넘게 수감중인 양아무개(39)씨의 여동생(37)이 지난해 연말 심재권·설훈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황찬현 감사원장 등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아시아엔>은 ‘이임걸 경찰영사 측근의 악의적 허위 탄원서 관련’이란 제목의 탄원서 원문을 소개한다. <편집자> 8. 멕시코 현지국감 국회의원 활동 문제해결에 방해만 됐다? 이임걸 경찰영사측 주장 멕시코 검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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