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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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16강전 전망] 크로아티아, 덴마크 맞아 1998년 대기록 또 세울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난적 아르헨티나를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크로아티아와 에릭센 선수가 이끄는 덴마크가 16강전에서 2일 새벽(한국시각) 만난다. 객관적인 전력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두 팀의 대결이라 어느 누가 승리해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다. 크로아티아는 현재 마지막 황금세대라 불리며 월드컵에서 순항 중이다. 중원의 모드리치와 라키티치는 크로아티아의 중심 역할을 잘 수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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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16강] 우루과이 카바니 멀티골로 호날두 침묵 포르투갈 꺾고 8강행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조별리그 전승 국가이자 조별 리그 유일한 무실점의 우루과이는 호날두가 버티는 포르투갈을 만나 2-1 승리를 거둬 8강에 안착했다. 1일 새벽(한국시간) 경기에서 카바니 선수가 두 골을 기록하며 우루과이의 승리를 견인했다. 우루과이는 전반 초반부터 포르투갈을 거세게 압박했다. 수아레즈 선수의 크로스를 받은 카바니 선수의 환상적인 헤딩골로 기선을 잡았다. 그 후로도 우루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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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16강전 리뷰] 투혼 불사른 아르헨 메시, 프랑스 신예 음바페 맹활약에 ‘아듀 월드컵’?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러시아월드컵 16강 토너먼트 첫 경기 C조 1위 프랑스-D조 2위 아르헨티나 시합은 4대3 프랑스 승리로 끝났다. 두 팀 모두 조별리그에서 우승후보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며 고전했다. 특히 프랑스는 강력한 스쿼드에 비해 조별리그에서 부실한 경기력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토너먼트의 프랑스는 달랐다. 음바페 선수가 두 골을 기록하는 등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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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독일전] “졌다” 단 한마디 뢰브 감독 vs ‘도중하차’ 슈틸리케 ‘구구한 평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국의 BBC는 “한국의 독일전 승리로 독일을 제외한 온 유럽이 환희에 빠졌다”고 보도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축구의 패배를 히틀러에 비유하는 패러디가 나온다. 2차대전을 평가한다면, 초기의 찬연한 승리는 독일군에, 후기의 참담한 패배는 히틀러에 원인을 구하면 간단하다. 히틀러는 연합군을 노르망디해안에서의 수제격멸(水際擊滅)에 집중하지 말고 예비전력을 후방에 집결했다가 적절한 때와 장소에서 활용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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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에 2-0 완승, “월드컵 승패는 결국 ‘평상심’에서 갈렸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9일 축구대표팀이 귀국했다. 세계 1위 독일과 러시아월드컵 예선 마지막 경기를 멋지게 치른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대부분 질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최선을 다하며 무려 2대0으로 이겼다. 필자는 2002년 서울월드컵 4강에서 맞붙었던 역시 독일과의 경기 때 ‘황태자의 첫사랑’의 무대, 독일 하이델베르크에 있었다. 점심을 겸해 대형식당에서 독일사람들과 우리 한국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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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키워드···‘VAR’과 ‘디펜딩 챔피언의 저주’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6월15일 러시아-사우디아라비아 개막전을 시작으로 30일 파나마-튀니지 경기까지 총 48경기의 조별예선이 끝났다. 수많은 이슈와 감동을 준 조별 리그를 몇가지 키워드로 되돌아 본다. VAR?이번 월드컵에서 최초로 도입된 VAR(Video Assistant Referee)은 경기장에 설치된 총 12대의 카메라가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비디오를 2명의 부심과 영상관리자 1명이 판독하는 시스템. 최종 결정은 주심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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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리뷰] 16강 이미 확정된 잉글랜드-벨기에 끝까지 ‘최선’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이미 서로 2승씩을 거두어 16강을 확정지은 벨기에와 잉글랜드가 맞붙었다. 이번 조별 예선 스페인vs포르투갈 경기와 더불어 가장 기대를 모았던 경기였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조 1위를 하면 8강에서 브라질을 만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서로 이기지 않는 축구를 하지 않을까 예상했다. 주전 선수들이 대거 빠진 선발 명단이 나왔다. 득점왕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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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리뷰] 콜롬비아에 패배 세네갈, 日에 ‘페어플레이 점수’ 밀려 탈락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1차전 일본에게 의외의 일격을 당하며 1패로 조별 예선을 시작한 콜롬비아는 폴란드와 세네갈을 내리잡으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세네갈은 1승1무로 무승부만 거두어도 자력으로 진출이 가능했지만 패배하며 탈락했다. 콜롬비아는 16강 진출을 위해선 꼭 승리가 필요했다. 무승부만 해도 되는 세네갈을 상대로 맹공을 퍼부었다. 후반 미나 선수의 헤딩골이 결승골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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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리뷰] 16강진출 日, 폴란드와 무성의한 경기에 관중 ‘야유’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1승1무로 무승부만 기록해도 자력으로 16강에 올라갈 수 있던 일본은 폴란드에 패배했다. 하지만 같은 시간 열린 콜롬비아-세네갈 경기에서 콜롬비아가 승리를 거두며 세네갈과 승점과 골득실이 같았지만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앞서 16강에 진출했다. 2패를 당한 폴란드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일본은 선발 선수들의 체력 안배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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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리뷰] 첫 출전 파나마, 튀니지에 패배 “1승은 하늘의 별따기”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H조 꼴지 자리를 두고 파나마와 튀니지가 물러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였다. 두 팀 모두 2패로 16강 진출이 좌절 된 상태에서 마지막 1승을 위해 치열한 싸움을 치른 결과 승자는 튀지지였다. 사상 첫 월드컵 진출 꿈을 이룬 파나마는 잉글랜드 경기에서 월드컵 본선 첫골을 기록했고 마지막 튀니지를 상대로 선제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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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군단 독일전 승리 “유럽에 대한민국 확실히 각인시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세계는 독일 축구를 ‘전차군단’에 비유한다. 영국인들이 영국 해군을 ‘무적함대’에 비유하듯 독일인에게나 유럽인에게 ‘독일의 힘’ 하면 떠오르는 것이 독일군의 전차군단이기 때문이다. 이번 월드컵 독일전 승리는 한국이 확실히 유럽에 각인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독일인 대부분도 한국이 경제에서 상당 수준에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한국보다 앞선 나라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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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리뷰] 한국 아시아국 최초로 세계최강 독일 꺾어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2패로 F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던 대한민국이 피파 랭킹 1위 독일을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후반 추가시간 터진 김영권 선수의 결승골과 손흥민 선수의 쐐기골에 힘입어 2-0으로 독일을 제압했다. 같은 시간 진행된 스웨덴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스웨덴이 멕시코에 앞서고 있어 독일은 반드시 대한민국을 잡아야 16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독일은 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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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리뷰] 삼바군단 브라질 세르비아 꺾고 조 1위로 16강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삼바군단 브라질이 세르비아와의 최종전에서 파울리뉴 선수와 실바 선수의 골에 힘입어 세르비아를 잡아내고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펼친 브라질은 파울리뉴 선수의 득점으로 기분 좋게 전반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세르비아가 전반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브라질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위기 뒤에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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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리뷰] 스웨덴에 패하고도 16강행 멕시코, “한국 너무 고맙다”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대한민국과 독일과의 경기와 같은 시간에 열린 스웨덴과 멕시코의 경기에선 의외의 결과가 발생했다. 독일과 대한민국을 잡으며 승승장구하던 멕시코가 스웨덴에게 0-3 대패를 당했다. 멕시코는 90분 내내 스웨덴의 장신 선수들에게 고전했다. 전반전을 잘 막은 멕시코는 후반전에만 내리 3 실점하며 무너졌다. 지난 두 경기에서의 빠른 역습 축구를 구사하던 멕시코를 찾아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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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리뷰] 스위스-코스타리카 공방전 끝에 2대2 무승부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2패를 기록해 16강 탈락이 확정된 코스타리카와 브라질 세르비아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행이 좌지우지될 수 있던 스위스가 맞붙어 치열한 공방전 끝에 2-2 무승부로 끝났다. 코스타리카는 지난 월드컵 돌풍팀으로 이번 월드컵에서도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조별 예선에서 두 경기 내내 무득점으로 2패를 당하며 일찌감치 조기 탈락을 확정지었다. 마지막 스위스와의 일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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