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t
-
외국어시험 취소기준 ‘시험마다 제각각’
TOEFL?HSK 접수기간 내 취소해도 수수료 부과 취업에 외국어 성적이 필수 요건이 되면서 외국어시험에 응시하는 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어시험의 취소기준이 시험별로 제각각이고 취소 수수료도 적지 않아 경제력이 부족한 취업준비생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정대표)이 응시 수요가 많은 외국어시험 8종(TOEIC·TOEIC Speaking·TOEFL·TEPS·OP -Ic(이상 영어)·JPT·JLPT(이상 일어)·HSK(중국어))을 대상으로 취소수수료 및 특별취소 규정…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