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 사회

    [성명서] “민족정기 확립은 아직 우리의 과제다”···김수옥·김자동·김정륙·이종찬·차영조 등 독립운동 유족

    민족정기 확립은 아직 우리의 과제다 ? ? ? ? ? ? ? ? ? ? ? ? ? ? ? –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사람들의 입장 ? ? 올해 2019년은 3·1혁명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100년 전 3·1독립선언문은 이 나라가 독립국임과 우리 겨레가 자주민임을 천명했다. ? 대한은 다른 나라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3.1운동 100주년] 심상정 “나는 꽃이되 불꽃처럼 살겠소”···정미(丁未) 의병 여러분께

    [아시아엔=심상정 정의당 대표] 작년 절찬리에 방영된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야겠습니다. 마지막 회, 고애신의 부탁으로 영국 기자가 찍은 의병들의 사진이 112년 전 여러분 열두 분의 모습과 겹쳐지던 그 장면…. 처음에는 번개를 맞은 듯 소름이 끼쳤고, 이내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오늘날의 저희에게는 역사 교과서 한 귀퉁이에 실린 사진으로 익숙한 여러분의 모습이…

    더 읽기 »
  • 정치

    [3.1운동 100주년 특집⑥] 윤치호 신흥우 이승만 이상재 등 기독교 세력이 주도

    [아시아엔=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방송문화진흥회 전 이사] 3.1운동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민주주의 발전으로 가는 길에 가장 빛나고 명확한 이정표를 만든 사건임에 틀림이 없다. 대중운동의 형식으로 민족에 기초한 근대적 주권국가를 지향하고 내용적으로도 봉건 조선(朝鮮)체제를 극복하며 근대민주주의를 여는 기점이었기 때문이다. 3.1운동은 독립운동이자 민주주의운동이었음에도 그 전반에 걸쳐 기독교라는 종교 기반을 강하게 갖는 것도 또 다른 대표적…

    더 읽기 »
  • 정치

    [3.1운동 100주년 특집④] ‘근대시민적 개인’ 위한 정부수립 지향

    [아시아엔=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방송문화진흥회 전 이사] 통치방식으로서의 근대 민주주의는 개인(individual)이 스스로의 주체임을 자각하고 스스로 권리를 지키고 행사하는데 참여하는 과정이다. 오랜 기간 조선을 지배했던 유교적 사고구조에는 통치자와 피치자는 명백히 분리된 것이었고 동등하게 참여한다는 인식은 형성되지 못했다. 백성은 피지배를 당연시했고 통치자란 원래부터 별도로 있다는 것을 전제하는 인식구조에 머무르며 민주주의로 나가가지 못했다. 신민들은 통치자란…

    더 읽기 »
  • 정치

    [3.1운동 100년 특집③] 일제 식민지 독립과 동시에 중국중심 세계관 극복

    [아시아엔=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방송문화진흥회 전 이사] 일본도 잇따른 중국의 굴욕적 패배를 목도하며 막부(幕府)체제를 종식시키고 메이지유신체제를 만들었다. 이를 발판으로 근대화와 군사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제국의회(1890) 건설 등 입헌민주체제로 나아갔다. 그런 의미에서 백성과 신민을 넘어선 균등한 근대시민(市民)을 전제로 하는 민족 자각은 민족국가 건설은 물론, 봉건체제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자각으로 주권독립의 기반을 만든 것이다.…

    더 읽기 »
  • 사회

    [3.1운동 100년 특집②] 봉건지배 조선왕조 벗어나 근대 주권국가 지향

    [아시아엔=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대한민국이란 국가체제의 기원이 된 3.1운동의 의미는 민족에 대한 자각이다. 민족을 단위로 한 독립된 근대국가를 만들겠다는 민족적 염원의 결집이 3.1운동이다. 근대국가는 봉건왕조체제를 넘어서야 했고, 다른 한편으론 다른 민족국가에 의한 식민지배를 극복해야 했다. 3.1운동은 ‘봉건 극복’과 ‘식민 극복’이라는 두가지 핵심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물론 첫째 전제는 다른…

    더 읽기 »
  • 동아시아

    [3.1운동 100년 특집①] 세계 최상위급 인간개발지수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예외성’

    [아시아엔=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민주주의는 자기통치(self-governance)의 완성과정이다. 의존하거나 구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개인(individual)의 형성은 물론이고 그런 개인들로 구성된 공동체도 의존과 구속 없이 구성원의 의지(will of the people)에 입각한 통치가 작동될 때 민주주의라 할 수 있다. 그럼 의미에서 근대 민주주의 발전은 무엇보다 봉건적 속박을 벗어난 근대시민적 위상을 갖는 자유로운 개인이 형성되어야…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