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유아 성폭행’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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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2살 유아 성폭행’에 미얀마 분노···“빅토리아에게 정의를” 대규모 시위
[아시아엔=연합뉴스] 미얀마의 한 보육원에서 2살 난 여아가 성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 미얀마 사회 전역을 흔들고 있다. 분노한 시민들은 신속한 경찰 수사를 촉구하며 6일 양곤 도심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였다고 AFP,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흰 옷을 입은 시민들은 ‘빅토리아(성폭행 피해 여아의 가명)에게 정의를(Justice for Bictoria)’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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