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
사회
-
사회
[오늘의 시] ’11월의 나무처럼’ 이해인
사랑이 너무 많아도 사랑이 너무 적어도 사람들은 쓸쓸하다고 말하네요 보이게 보이지 않게 큰 사랑을 주신 당신에게 감사의 말을 찾지 못해 나도 조금은 쓸쓸한 가을이에요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내어 놓은 사랑을 배우고 싶어요 욕심의 그늘로 괴워웠던 자리에 고운 새 한 마리 앉히고 싶어요 11월의 청빈한 나무들처럼…
더 읽기 » -
[날씨·명언] 11월 첫날 종일 ‘쌀쌀’···서울 2.8도·대관령 영하 6.2도
[아시아엔=편집국] 아침 찬바람이 불면서 때이른 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아침 대관령은 영하 6도, 경북 봉하는 영하 4도까지 떨어졌다. 서울도 2.7도로 내려갔다. 낮기온은 어제보다 1~2도 가량 오르지만, 종일 쌀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늦가을 날씨를 되찾겠다. 전국 대체로 맑고 대기는 갈수록 건조해지겠다. 낮 기온은 △백령도 11도 △인천 12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