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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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벨문학상 펄 벅이 경주 방문 때 감동 받은 두가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의 정(人情)이란 사람이 본디 가지고 있는 감정이나 심정 또는 남을 동정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을 말한다. BC 290년경에 전국시대의 사상가인 장주(莊周)가 지은 <장자>(莊子)의 ‘덕충부’(德充符)에서 장자와 그의 친구 혜자(惠子)가 나눈 대화 중에 ‘사람의 정’ 즉 ‘인정’에 관한 얘기가 나온다. 혜자가 장자에게 물었다. “사람에게는 원래 정(情)이 없는가?” 장자가 그렇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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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역사속 오늘 3.5 경칩] 태극기, 국기로 제정(1883)·노벨문학상 펄벅(한국명 박진주) 별세(197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오직 사랑을 위해서만 사랑해주세요./부디 ‘미소 때문에, 미모 때문에, 부드러운 말 때문에,/그리고 내 생각과 잘 어울리는 재치 있는 생각 때문에…저 여자를 사랑한다’고는 정녕 말하지 마세요…”-엘리자베스 배리트 브라우닝(1806년 오늘 태어난 영국시인) 3월 6일 오늘은 경칩, 겨울잠 자던 개구리 깨어나 웅덩이에 알을 깜, 나무에 물오르기 시작해 고로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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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 3월은 녹색당 뜨는 달
2007년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자 장 보드리야르 별세 2007년 3월6일 ‘시뮬라시옹’ 이론으로 유명한 프랑스 철학자 장 보드리야르가 6일 파리에서 77살을 일기로 세상을 떴다.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사회 이론가로 이름을 떨쳤던 보드리야르는 1929년 프랑스 서부 랭스에서 태어나 한 때 고등학교 교사를 지냈으며, 파리 10대학에서 사회학과 교수를 역임하면서 <사물의 체계>(1968)에서 <불가능한 교환>(1999)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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