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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⑭] 사설경비회사는 현직 경찰, 검찰, 군간부가 실제 오너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리나는 겁을 집어먹고 안절부절 못했다. 사무실 안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러 그녀를 질식시킬 듯했다. 잠시 후, 인채가 마리셀의 손을 이끌어 사무실을 나섰다. 서로 작별의 인사도 없었다. 리나만 핏기 없는 얼굴로 문 앞까지 따라 나섰을 뿐 달후는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은 채 문을 나서는 두 사람의 뒷모습을 잡아먹을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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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필리핀 실화소설⑬] 당신의 뱀같은 사악한 마음을 내 어찌···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7월 초, 전세계약을 하러 50명의 계약 예정자들이 세부의 샹그릴라 호텔에 모였다. 그들은 코필개발회사에서 제공하는 3박 4일 무료 숙박권을 이용했다. 태풍 닉촐도 이들의 방문에 훼방을 놓고 싶지 않은 듯 멀리 동쪽 바다에서 대만 쪽으로 올라가며 금세 소멸해 버렸다. 호텔 체크인을 마치자마자 손님들은 단체로 개발현장을 답사했다. 그곳에는 희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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