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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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당대회 “앞으로 10년…우선은 경제”

    7일(현지시간)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과 시진핑(習近平) 부주석이 중국 베이징(北京)에 있는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18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첫 회의에 참가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은 8일 차기 지도부를 예고하는 당대회를 열었다. 차기 지도부는 둔화하는 경제를 바로잡아야 하는 과제와 더 나은 정부에 대한 국민의 요구에 직면해 있다. <사진=신화사> 8일 중국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 후진타오(胡錦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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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공산당, ‘부패와의 전쟁’ 중…2년간 3500명 처벌

    중국 공산당이 지난 2년 동안 간부들의 금품 상납을 조사해 3578명의 간부에 대해 기율 위반을 물어 처벌했다. 관영 신화(新?)통신은 23일 중앙기율위원회 감찰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지난 2010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공산당 간부들을 대상으로 ‘당간부 청렴준칙’ 준수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간부 8만3195명이 상급자에게 현금, 유가증권, 어음 등을 상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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