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석의 난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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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신석의 난행亂行⑫] 그리스 난민촌서 만난 IS대원들···1평 움막에 사랑이 넘쳤다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레스보스(Lesvos) 섬에서 출발하여 히오스(Chios) 섬으로 가는 페리는 강한 바람과 파도로 인해 예정시간보다 좀 늦게 도착했다. 페리 선착장 근처에 숙소를 정하고 짐을 풀지도 않은 채 곧바로 비알캠프(Vial Camp)로 향했다. 당초 1000명을 예상하고 올리브농장이 있는 언덕에 큰 창고를 개조하여 만들어진 비알캠프에는 7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레스보스 섬의 모리아캠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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