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8단

  • 중앙아시아

    러시아 푸틴 대통령 ‘유도 8단’ 승급

    블라디미르 푸틴(60) 러시아 대통령이 유도 8단으로 승급했다. 국제유도연맹(IJF)은?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60회 생일을 맞은 푸틴 대통령에게 8단을 수여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러시아의 대통령이자 IJF 명예회장으로서 완벽한 유도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11살부터 러시아 전통 호신술인 ‘삼보’를 수련한 푸틴은 유도로 종목을 바꾼 뒤 18살 때 검은띠를 따고 고향인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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