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국제이해교육 포럼

  • 동아시아

    베트남 ‘길거리 청소년’의 大父 “늘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베트남 사회적기업 ‘코토’ 설립한 ‘지미팸’ 대표,?불우청소년?700명 직업교육???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 이승환)이 13일 개최한 ‘2012 유네스코 국제이해교육 포럼’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베트남에서 첫 사회적기업인 ‘코토(KOTO, Know One Teach One)’를 설립해 세계적인 명사가 된 지미팸(41 Jimmy Pham) 대표. 그는 한국계 베트남인이다. 베트남전 당시인 1967년 월남군 야전병원이 있던 붕타우에서 사업을 하던 문창석(1995년 작고)씨와…

    더 읽기 »
  • 동아시아

    최재천 교수 “세계지도를 그릴 수 있나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 이승환 APCEIU)이 13일~15일 서울 아모리스 서울타임스퀘어에서 개최한 ‘2012 유네스코 국제이해교육 포럼’ 개막식에서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축사로 등장해 하버드대 유학시절 일화를 소개하며 국제이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버드 유학시절 기숙사 사감을 하면서 방학때 세계 각지에서 오는 고등학생과 함께할 기회가 있었는데?하루는 초빙강사를 모시고 이들을 교육하게 됐어요.? 문화이해 전문가였던 이 분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함께 일하는 세계’…아시아·태평양 리더 한자리에 모인다

    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 13일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서 ‘국제이해교육 포럼’ 개최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회적 기업·비영리단체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 이승환)은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호주, 일본 등지에서 활동 중인 사회적기업·비영리단체 활동가 8명을 초청해 ‘함께 하는 사회를 위한 일의 세계’를 주제로 13일~15일 서울 영등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에서? ‘2012 유네스코 국제이해교육 포럼’를…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