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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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째 수요일> 단양고 김단비 “다시는 상처입는 소녀가 없기를”
이번 1000차 수요집회에는 충북 단양고등학교 ‘청한발(청소년 한국을 바로 알라)’ 동아리 학생 8명과 담당 교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이번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학교에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이른 아침 상경길에 올랐다. 다음은 이 학교 김단비 학생의 이야기. -어떻게 오게 되었나. “저희 동아리는 위안부 할머니라든지 4.3사건이라든지 광주 민주화 항쟁이라든지 역사적으로 피해 사례가 있었고 다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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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째 수요일> 여고생들 “수능 전에 모두 해결되길 바랐는데”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얼마 전 수능시험을 치른 오산 운천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3명이 나와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발언대에 섰다. 다음은 이 여학생들의 응원말이다. “저희는 얼마 전에 수능이 끝난 고등학생입니다. 저희는 수능이 끝나기 전에 모든 일이 해결돼서 1000차까지 오지 않길 바랐는데 결국 100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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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째 수요일> 한명숙 “살아계실 때 함께 해결하자”
한명숙 전 총리는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할머니들이 살아 계실 때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얘기했다. 다음은 한 전 총리의 발언이다. “우리 할머니들의 절규가, 이 자리에서 수요시위의 이름으로 천 번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본 대사관에서는 지금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독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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