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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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40) 蘇 휴전협상, 美 수락···’기나긴 전쟁의 서막’
중공군은 1951년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일대공세를 감행하였으나 유례없는 대 손실을 입고 전선에서 대규모의 집단이탈 사태가 벌어지는 상황에 빠져들고 있었다. 반면 전체 전선에서 반격을 개시한 8군은 5월말 현재 고랑포-연천-화천-양구-원통-간성을 잇는 선까지 진출하여 차후 작전을 준비하게 되었다. 중공군의 공황상태는 1차대전시 니베유 공세가 파국으로 끝나자 프랑스 군내에 반란이 일어난 것에 비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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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기본과 원칙’ 앞세우면 대통령도 겁날 것 없다
아이젠하워 장군은 2차 세계대전 승리에 큰 몫을 했다. 지상최대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시킨 장본인이다. 전쟁이 끝난 후 공화당과 민주당 양쪽으로부터 우리 당 대통령 후보가 되어 달라는 러브 콜을 받았다. 드문 현상이었다. 대통령이 된 후 대법원장에 워렌을 임명했다. 워렌도 공화당원이었다. 서로 성품을 잘 아는 사이였다. 급격한 변혁을 가져오는 판결은 하지 않겠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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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일]라면 왕, 영면에 들다
2007 日 ‘라면 왕’ 안도, 심장마비로 별세 2007년 1월5일 ‘인스턴트라면’을 처음 만든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 일본 닛신(日淸)식품 회장이 이케다의 한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고(故) 안도 회장은 1910년 대만에서 태어났다. 20대 초반인 1933년 도일, 리츠메이칸(立命館)대학에서 공부했다. 재학 시절 타이베이와 오사카에 의류 회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일본 국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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