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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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아쉬운 것은’ 법현스님 “나이만큼 더 여유롭게 찬찬이”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부드러움이 조금 약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것은 어쩔 수 있는 일이니 나쁜 생각이 더 부드러워지게 해야 할텐데 나이만큼 더 여유롭게 찬찬이 살펴봐야 할 텐데 더 물끄러미 들어보고 다른 사람의 말이 들어 올 틈을 가져야 하는데 바르게 한다면서 어긋난 돼지발톱처럼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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