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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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8주년③] 신성모 국방-채병덕 총장 ‘최악의 콤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강교 조기 폭파는 채병덕 참모총장의 책임이지만, 여기에는 신성모 국방부 장관의 독촉이 심했다. 장관의 명령은 정무적 명령이고 이를 집행하는데는 군인으로서 채병덕의 판단이 필요했다. 장관이 시킨다고 이를 현장 책임자에게 그대로 전달만 해서야 어찌 참모총장이라고 할 것인가? 신성모는 낙루장관(落淚長官)으로 불린다. 이승만 대통령이 말할 때마다 울어서다. 존경의 염이 과도해선지,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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