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 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95] 축구와 선거의 공통점은?

    손흥민 선수가 또 골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며칠 전에는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PSN 선정 전세계 포워드 순위에서 6위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ESPN은 선정 사유로 “수비 가담 및 공간 창출 능력, 힘 있는 움직임과 공격 진영 전체를 아우르는 활동 반경”을 들었습니다. 또 한국 대표팀은 “빠른 판단력을 이용한 득점력이 매우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손흥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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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터테인먼트

    손흥민 내년엔 PFA ‘올해의 선수’ 받을까?···올해 판데이크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올해의 팀’에 손흥민(27·영국 토트넘)을 제외시켜 현지 등에서 논란이 일었던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에 수비수 피르힐 판데이크(영국 리버풀)가 꼽혔다. 판데이크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등 공격수들을 제치고 수상했다. 수비수가 이 상을 받은 건 지난 2005년 존 테리 이후 14년 만이다. 지난해에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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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손흥민 해법, 벤투와 포체티노···’선택과 집중’의 일본축구

    [아시아엔=김현원 뉴패러다이머, 연세대의대 교수] 이번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아랍에미레이트를 4대0으로 이긴 중동의 신흥강호 카타르와 아시안컵에서 4차례나 우승할 정도로 아시안컵에서 유독 강한 일본이 아시아 최강 이란을 3대0으로 이기고 결승전에 올랐다. 카타르는 월드컵 본선에 한번도 출전하지 못했으나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하였다. 스페인 산체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로 카타르 축구의 성장세는 놀랄만하다. 8강 경기에서 대한민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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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흥민 병역면제 마지막 한 고비 남겨···’더 선’ “금메달 못따면 2년 내 토트넘 떠나야”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병역면제를 위해 결승전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군에 입대해야 한다. 이와 관련 영국의 <더 선>은 28일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면제를 받으려는 손흥민이 열정적인 베트남을 맞이한다”며 “한국의 군복무 기간은 21개월을 안해도 되려면 베트남전을 포함해 두 경기를 남겨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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