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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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설악 조오현 2주기] “만해 스님의 후신(後身)이 틀림없어!”
[아시아엔=고옥 가산불교문화연구원 연구실장] 2006년 만해축전에서 두 선지식께서 만해마을에서 손을 마주 잡으셨다. 종단 살림을 맡으신 가산 대종사님께서 만해사상선양회 총재로서 만해축전 행사에 동참하시면서였다. 깊고 무심한 설악이 오대양 건너 육대주에서 온 수상자들과 축하 대중으로 야단(野壇)이 법석(法席)일 때였다. 그렇게 두 선지식은 서로를 위로하셨다. 서울로 돌아오시는 길에 가산 대종사께서 말씀하셨다. “만해 스님의 후신(後身)이 틀림없어!”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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