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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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문학의 고향, 건대앞 ‘인서점 서른살’ 이제 다시 시작이다
30년의 세월이 흘렀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1982년 5월12일 문을 연 건국대 앞 인서점 간판엔 “인간은 지식을 가진 무서운 동물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한국 최초 ‘사회과학서적’으로 대학생, 청년, 노동자, 농민, 지식인들의 사랑방이 30살을 맞아 27일 오후 5시 건국대 종합강의동(법대) 5층 국제회의실에서 토크콘서트를 연다. 주제는 ‘인서점, 인간의 새로운 지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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