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아시아엔> 아랍어판 편집장] 지난 25일 별세한 무바라크 대통령은 이집트 국민들의 삶을 비참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그는 이집트의 보건, 교육 등은 물론 산업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아시아엔> 아랍어판 편집장] 지난 25일 별세한 무바라크 대통령은 이집트 국민들의 삶을 비참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그는 이집트의 보건, 교육 등은 물론 산업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쿠웨이트 <알아라비> 전 편집장] 간혹 다른 나라의 정계 소식이 우리나라 상황에 딱 들어맞는 걸 느낄 때가 있다. 한국의 박근혜
2008년 한국 제18대 총선 2008년 4월9일 한국에서는 제18대 총선 투표가 치러졌다. 2008년 5월30일부터 4년 동안 제18대 국회의원으로 일할 국회의원들을 뽑는 선거였다. 제18대 총선은 궂은 날씨와
2010년?中, 세번째 ‘베이더우’ 위성발사 성공 중국은 2010년 1월17일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베이더우’ 시스템의 세번째 위성을 창청 3호 로켓에 실어 쏘아올렸다. 독자적 위성항법시스템 구축을 위한 세번째 위성
2012년 6월20일 <교도뉴스>: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 ‘의식불명’ 호스니 무바라크 前 이집트 대통령이 혼수상태로 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고 카이로 발 로이터 통신이 20일 전했다. 이날 오전
4일(현지시각)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타히르 광장에서 무바라크 전 대통령과 그 측근에 대한 1심 판결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시위 남성이?나뭇가지에 올라 국기를 흔들며
이집트 검찰, 무바라크에 사형 구형···실현 가능성은 낮아 시위대 유혈 진압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에 대해 검찰이 5월30일 사형을 구형했다.
11일(현지시각) 이집트 북부 도시 탄타에서 대선 후보 아메드 샤피크 전 총리 지지자들이 “샤피크, 이집트의 대통령”이라 쓰인 현수막을 들고 지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무바라크 체제의 마지막
호스니 무바라크 前 이집트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3개월 만에 재개된 가운데 2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한 법정에 도착한 무바라크(83, 가운데)가 이동식 침상에 누운 채 응급차에서
신화사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① 지난 2월 8일(현지시각)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시위대가 대형 이집트 국기를 펄럭이며?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