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부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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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터뷰 레떼아모르] 박현수 “마이크 부블레의 길을 가는 싱어 송 라이터”
[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저는 그냥 자유로운 영혼, 낭만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박현수(27)씨는 “팝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성악과를 갔다”며 “개인적으로는 싱어송 라이터, 구체적으로는 마이크 부블레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재즈틱한 음악도 하면서 팝도 하고, 자신의 노래도 하고, 직접 작곡한 노래도 하고 싶다는 것이다. -유튜브에서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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