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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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김용옥 교수의 ‘계림수필’···봉해(닭)가 ‘대철학자’ 도올을 깨우치다
도올 김용옥 교수는 자유분방한 듯하면서도 자기절제가 강하다. 그는 세세한 관찰과 부단한 책읽기로 시대를 요약하고 정리하여 거리낌 없이 공표한다.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서 닭을 기르며, 鷄我一體의 일기를 쓴 책이 <계림수필(鷄林隨筆)>(통나무, 2009.12)이다. ‘봉해처럼 살리라’고 소제목을 붙인 이 책은, 2009년 4월14일 ‘문득 시작해’ 2009년 11월9일까지 200일간의 기록이다. 봉해는 그가 키우는 닭 이름이며, 계림은 봉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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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올 “김정일 사망, 우리 정부가 위화감 조성”
교육방송에서 <중용>을 강의하고 있는 도올 김용옥 교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대해 “우리 정부가 위화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김용옥 원광대 석좌교수는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트에서 열린 인문학콘서트에서 “김정일은 잘 죽은 것이다. 고소하다는것이 아니라··· 자기 후계자도 다?정해놓았고, 나라 안정해 놓고 자기 갈 때 간 것이다.?우리가 축복해줘야 한다”며 ?”(정부가) 공포분위기를 만들고, 안보회의를?하면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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