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 동아시아

    일본에서 띄우는 노회찬 ‘추모시’···”그대는 연꽃”

    [아시아엔=법현스님 열린선원 원장] 그리 마음 쓰이던가요 그래 그랬겠지요 그 옛날 피어오르는 연꽃향기에 취해 숨을 크게 들어마셨던 수행자가 있었네요 그저 맡았다고도 하고 눈병에 좋다해 그랬다고도 하지요 꽃향기도둑아 멈추지 못할까 하는 된소리 하느님(天神)에게 듣고 자취 없는 향기 좀 맡았기로서니 무얼 그리 야단하는 거냐 볼멘 소리했다네요 어떤 것이 묻어도 별 티가 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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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종걸, 50년 벗 노회찬 죽음에 오열 “더 좋은 세상 만들자던 꿈 남겨놓고···”

    [아시아엔=이종걸 국회의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긴 세월을 같이하면서 동반자 같았던 친구의 비보를 접했습니다. 까까머리 고등학생 시절에 서울 화동의 경기고등학교 교정에서 그를 처음 만났습니다. 10대 소년들이 청춘을 즐기기에는 ‘10월유신’으로 그 폭압성을 더해가던 박정희 철권통치가 너무나 분노스러웠습니다. 우리는 <창작과 비평>도 읽고, 함석헌, 백기완 선생의 강연도 다녔습니다. 퇴학 조치를 불사하고 유인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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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아시아엔’ 창간 5돌, 18일 국회서 이종걸-노회찬 열정 토크쇼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엔>은 창간 5돌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정의당 노회찬 국회의원을 초청해 18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종걸과 노회찬의 열정 토크, 위대한 시민혁명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토크쇼를 한다. 이날 행사에선 또 민병철 선플운동본부 이사장이 ‘혼돈의 시대를 아름답게 이끄는 SNS문화’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날 행사는 창간 5돌을 맞는 <아시아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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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갤럽] 안철수 신당 예상지지율 민주당보다 높아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7호 2013년 3월 1주 결과 조사 내용 – 정당 지지도 – 안철수 신당 창당 시 정당 지지도 – 안철수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한 의견 – 박근혜 대통령 향후 5년 직무 수행 전망 (※ 박근혜 대통령 현재 직무 수행 평가 – 2월 4주는 조사하지 않음,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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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정운찬 ‘동반성장’ 연구소로 대선 출정···조순 노회찬 등 발기인

    ··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19일 동반성장연구소 창립식에서 “우리 사회의 양극화는 국가가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결과”라며 “동반성장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제게 주어진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19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동반성장연구소’를 창립했다.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창립식에는 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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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후보들 “아시아 평화 위해 남북관계 개선이 먼저”

    19대 국회의원 후보들은 아시아 평화와 발전을 위해 군사적 긴장의 한 축인 남북관계 개선이 먼저 이뤄져야 하며 ODA(공적개발원조) 등 대외원조를 증액해야 한다고 밝혔다. 4일 아시아기자협회(AJA)와 아시아엔(The AsiaN)이 공동으로 이번 4·11 총선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아시아 평화와 발전을 위한 한국 정치의 역할’에 대해 물은 결과 이같이 답했다. 김성진 후보(민주통합당, 창원 마산합포구)는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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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완의 사색진보] 유시민과 노회찬의 봉숭아학당

    리버럴과 레프트의 충돌 지난해 3월 진보통합 주최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노회찬 진보신당 전대표는 옆자리에 앉은 유시민 당시 국민참여당 연구원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와 같이 하려면 좌클릭해서 진보쪽으로 오시오.” 그러자 유시민 원장은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진보인데요?” 필자는 이 장면을 오마이뉴스 동영상으로 지켜보다가 좀 과장해서 말하면 현기증이 일어났다. 진보의 재구성이라는 더없이 중요한 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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