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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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책산책] 이미도·이원복·김홍신이 권하는 이석연의 ‘여행, 인생을 유혹하다’
1980년대 초반, 육해공 정훈 장교들 사이에선 전설로 통하는 인물이 하나 있었다. 행정고시와 사법고시를 동시에 합격한 후, 군에 입대해 육군 정훈장교로 만 3년 간 전방 철책부대에서 군 복무를 한 이석연 이야기다. 그는 1994년 변호사로 개업하여 헌법소송 등 공익 관련 소송을 주로 맡았다.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공동대표와 제 28대 법제처장(2008년 3월~2010년 8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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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지금 ‘제헌 정신’을 돌아보는 이유
국민의 환호와 축복 그리고 기대 속에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였다. 그러나 ‘박근혜정부’가 구성되지 않은 가운데 새 정부가 출발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정부조직 개편을 둘러싼 여야의 줄다리기 때문이다. 여야는 서로 협상력의 부족이라고 책임을 미루나, 그 내막은 ‘도저히 질 수 없는 선거에서 패한’ 야당의 심술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참에 사태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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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효 칼럼] 서남표와 김종훈: 글로벌 인재를 얻는 법
서남표 KAIST 총장이 23일 학위수여식을 끝으로 총장직에서 물러나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당선자가 지난 17일 3차 인선발표에서 미레창조과학부 장관으로 김종훈 알카텔-루슨트 벨연구소 최고전략책임자를 내정한 지 이틀 만에 김 장관후보자가 미국으로부터 들어왔다. 두 사람의 경우가 좀 다르기는 하지만 한국계 미국인을 역수입해서 주요 직위를 맡기는 일종의 ‘역두뇌유출(a reverse brain drain)’이란 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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