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묵눌

  • 칼럼

    51세 임종석 비서실장에게 거는 기대

    51세의 젊은 비서실장이 “예스맨이 되지 않겠다. 대통령과 격의 없이 토론하겠다”고 했을 때 굉장히 신선했다. 권위의 옷을 벗어던지고 소통하는 권력의 의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교언영색(巧言令色)이라는 말은 ‘남에게 잘 보이려고 그럴듯하게 꾸며 대는 말과 알랑거리는 태도’란 뜻이다. <논어> ‘학이편’(學而篇)과 ‘양화편’(陽貨篇)에 나온다. 공자는 “교묘한 말과 보기 좋게 꾸민 얼굴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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