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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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11번째 ‘마칼루 휴먼스쿨’ 준공식 앞둔 엄홍길 대장의 다짐

    [아시아엔=편집국] 엄홍길 산악인은 생사를 넘나들며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비롯해 히말라야 8000m 이상 산악의 정상을 모두 밟았다. 그는 늘 “산이 허락해 주어 그곳에 다녀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특히 함께 등반하다 먼저 간 네팔인 셸파들의 가족을 돕는 일을 계속해오고 있다. 엄홍길 대장은 특히 학교가 없어 학업을 잇지 못하는 네팔 어린이들이 공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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