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
동아시아
정계은퇴 바른정당 황진하 전 의원 숨겨진 일화
군 현역시절 광견병 물려 생사 기로 부하장교 가족 구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오늘 황진하 바른정당 파주시을 당협위원장이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3선의 황 전 의원은 육사 25기로 군 재직시절 일화가 많다. 언젠가 그에 관한 글을 읽은 것이 생각나 기억을 더듬었다. <장군들의 리더십>(2005년 늘푸른소나무)이었다. <신동아> 조성식 기자가 쓰고 심재륜 전 검사장이 추천사를 보탠 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