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령

  • 사회

    “답장 올까?” 수신자 호국영령···현충원, 우체통 설치

    “그대가 누구의 명령을 받고 싸웠든, 그대 가슴에 사랑하는 가족과 겨레가 늘 단 하나의 목표였음을 우리는 잊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에 편지를 배달할 우체통이 국립 대전현충원에 설치됐다. 군경 임무수행 중 전사하거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부모나 자녀, 남편이나 형제, 친구와 동료들, 그 호국 영령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을 전할 길이 열린 것이다. 날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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