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

  • 사회

    추상미 감독 ‘폴란드로 온 아이들’과 32년 전 바르샤바의 ‘추억’

    [아시아엔=최병효 주노르웨대사, LA총영사 역임] 추상미 감독의 기록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 2018년 이맘때 상영됐다. 한국전쟁 중이던 1951~1953년 북한이 폴란드로 보내 교육시킨 1500명의 고아들에 관한 탐사영화로 인종과 국경을 넘은 폴란드인들의 인간애가 깊은 감명을 준다. ?북한은 전쟁 중 남한지역에서도 고아들을 데려갔는데 전쟁 후 국가재건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하여 수천명의 고아를 소련 등 동구권 국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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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스레브레니차 희생자 추모하는 여성

    11일(현지시각)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수도 사라예보 동쪽 160km 떨어진 스레브레니차 인근 포토카리 추모공원에서 한 여성이 ‘스레브레니차 학살’로 희생된 친지의 묘비 앞에서 흐느끼고 있다. ‘스레브레니차 학살(Srebrenica massacre)’ 17주기를 맞아 이곳 추모공원에는 수많은 추모객이 몰려 이곳에 묻힌 520 희생자를 추모했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무슬림계가 44%, 세르비아계가 31%, 크로아티아계가 17% 등을 이루고 있으며 1995년 보스니아 내전 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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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시리아 정부군 집단 학살, 어린이 32명 희생

    26일(현지시각) 시리아 홈스 주 북서부 훌라(Houla)에서 한 시민기자가 시리아 정부군으로부터 집단 학살된 희생자 시신 사진을 샴 뉴스 네트워크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사태로 90여 명이 희생됐으며 시리아 정부는 시리아 유혈 사태 이후 최악의 집단 학살로 보이는 이번 사태를 부인했다. 유엔은 희생자 중 10세 이하의 어린이 희생자만도 32명이나 된다고 밝혔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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