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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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반딧불’ 김영무(1944~2001)
서산마루에 초승달 희미한 호롱불처럼 걸려 있어 깜깜하던 하늘 전체가 아늑한 오두막 되면 등잔에 기름 떨어져 불도 못 켜고 가슴만 졸이던 개똥벌레 한 마리 비로소 마음속에 반딧불 밝히고 길을 찾는다 – 시집, ‘가상현실’, 문학동네, 2001 https://youtu.be/Ln5PjfAiJ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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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베트남 하노이 가라오케·나이트클럽 등 유흥업소 23일 영업 재개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에 위치한 모든 유흥업소가 23일을 기해 영업을 재개한다. 일각에서는 베트남이 봉쇄정책을 너무 일찍 완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베트남 현지 매체 <VnExpress>는 22일 “쯔 쑤언 중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23일부터 술집·가라오케·나이트클럽 등 유흥업소의 운영 재개를 허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쯔 수언 중 부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영업재개가 방역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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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2차북미회담 아시아 언론보도] 태국 ‘네이션’ 등 트럼프보다 김정은에 집중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트남 2차 북미회담과 관련해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라오스 등 베트남 인접 아세안 국가의 언론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보다 김 위원장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태국의 <네이션>은 “김정은 위원장이 숙소에 도착한 뒤 6시간 만에 첫 일정에 나섰다”며 “김 위원장과 일행은 50분간 북한대사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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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시아 10대뉴스-베트남] 연중 ‘쌀딩크’ 박항서 열기·’응우옌푸쫑 국가주석 취임’
다사다난(多事多難), 한해도 빠짐없이 연말이면 등장하는 성어(成語)입니다. 2018년도 그다지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숙제가 많이 있지만, 전년보다는 조금씩 나아진다는 점입니다. 아시아 각국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아시아엔>은 처음으로 ‘아시아 10대뉴스’를 선정했습니다. 여러 나라에 있는 아시아기자협회 회원과 <아시아엔> 필진들이 보내온 자국 주요뉴스 가운데 선별했습니다. 나라별 주요뉴스도 함께 독자들과 나누려 합니다.<편집자> 응우옌푸쫑 국가주석···호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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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베트남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국가주석 겸직…호찌민 이후 최고권력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베트남은 권력서열 1위와 2위 자리를 응우옌 푸 쫑이 모두 차지하는 두번째 기록을 갖게 됐다. 베트남 국회는 지난 10월 23일 본회의에서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국가주석으로 선출, 겸직하도록 했다. 단독후보로 추천된 쫑 서기장은 99.79%의 찬성표를 받았다. 베트남 국가주?석직은 쩐 다이 꽝 전 주석이 지난 9월 21일 병환으로 별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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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학입시 치르고 나오는 베트남 학생들
9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입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치고 수험장을 나오고 있다. 60만이 넘는 수험생들이 올해 대학 입학시험을 치렀다. 한편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지난 2월 오는 2020년까지 현행 대학 입시를 폐지하고 고교 내신 성적을 위주로 신입생을 선발하기로 한 바 있다. <신화사/Ho Nhu Y>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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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발 디딜 틈 없는 하노이 거리
지난 21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혼잡한 거리인 라타인 거리에 러시아워를 맞아 몰려나온 오토바이로 혼잡을 이루고 있다. 베트남 정부와?주민 사이에?보상액수에 대한?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도로 확장 계획이 수년째 연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하노이와 다른 베트남 대도시 간의 도로가 원활하게 소통되지 않는 것이?사회·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주요소라고?밝혔다. 이 때문에?수년간의 빠른 성장에도 가난이 만연해 있는 베트남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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