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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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제대로 알기] ‘콤비니’, 치킨부터 디저트까지···한국서 인터넷 주문도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일본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반드시 들르는 의외의 명소가 있어. 바로 편의점이야. 우리나라의 어떤 연예인은 편의점에 가야 비로소 일본에 온 것을 실감한다고 말했다는데 일본의 편의점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지 않니? 일본의 편의점에는 도대체 어떤 것들이 있길래 관광객들이 꼭 찾는 명소가 된 걸까? 일본어로 편의점은 콤비니(コンビニ)라고 해. 영어의 컨비니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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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밀리마트·로손·세븐일레븐 등 日 3대 편의점 생존전략과 전망

    마이니치신문 ‘주간이코노미스트’ 보도 [아시아엔=정연옥 <아시아엔> ‘일본전문’ 객원기자] “오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말한다면, 편의점은 지금 포화직전에 있다고 생각한다.“ 점포 숫자로 일본 국내 제2위 ‘패밀리마트’를 산하에 둔 유니훼미리마트홀딩스(UFHD) 타카야나기 코지 사장의 말이다. 일본 <마이니치신문> 계열 ‘주간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인구가 감소되는 가운데 ‘포화설’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소매업의 왕자’ 일본 편의점의 현실을 심층 보도했다. 현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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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GS25 편의점 경영주의 외침···”알바 vs 경영주 ‘을들의 전쟁’이 아니다. 본사가 결자해지 하라”

    [아시아엔=이태곤 편의점 경영주] 나는 서울 영등포구에서 GS25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폭염 속에서 국민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편의점 문제에 대해 언론에서는 알바와 경영주 간의 ‘을들의 전쟁’이라고 이야기한다. 편의점 경영주로서 나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나뿐아니라 대다수 경영주들도 마찬가지다. 본사의 갑질은 상상 이상이다. 최저임금이 정해지면 그 임금을 주지 않고는 알바를 고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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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지상욱 의원, 인명진 비대위원장 ‘편의점 심야영업 금지법안’ 추진에 직격탄

    [아시아엔=편집국]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16일 ‘골목상권 보호’ 간담회에서 ‘편의점 24시간 영업원칙을 심야영업(자정~오전6시) 금지원칙’으로 바꾸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같은 당 지상욱 의원이 “법안 추진 소식에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지상욱 의원은 17일 자신의 카카오스토리에서 “지난해 서울에서 시간제 근로자(아르바이트)를 가장 많이 모집한 업종은 편의점”이라며 “편의점 심야영업을 금지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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