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 사회

    경제난 파키스탄, 카타르서 30억 달러 투자 유치···칸 총리 카타르 군주 회담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경제난 극복을 위해 우방과 국제기구에 잇따라 손을 벌려온 파키스탄이 이번에는 카타르에서 30억 달러(약 3조46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5일 <익스프레스 트리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카타르 정부는 전날 파키스탄에 자금 예치와 직접 투자 등을 통해 총 30억 달러를 신규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카타르 외교부는 “이번 투자를 통해 카타르와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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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아시아 교육제도-파키스탄] 노벨평화상 말랄라 조국···여성교육열 높아져, 남녀공학도

    우리 조상들은?오래?전부터?“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교육과 국방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디서나 가장 중시하는 두 축입니다. 국방은 ‘오늘의 우리’를 지켜준다면,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주기 때문입니다.?<매거진N>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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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아시아엔’ 이신석 기자, 인도-파키스탄 국지전 현장사진 보내와

    [아시아엔=인도 북부 아그라/ 글 사진 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갑자기 도로에 수류탄이 터지고, 사람들이 이리저리 몰려다닌다. 한꺼번에 수십명 많게는 200명 이상의 군중이 구호를 외치거나 인도 국기를 흔들며 “Bumb Pakistan, Go Out!”을 외친다. 28일 정오 인도 북서부 파키스탄 접경지역 아그라 거리엔 파키스탄 규탄 시위대가 거리를 메우고 있다. 고속도로 입구에선 군병력이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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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18 아시아 10대뉴스] ‘남북·북미정상회담’·’미중 무역 전쟁’·’카쇼끄지 암살’

    다사다난(多事多難), 한해도 빠짐없이 연말이면 등장하는 성어(成語)입니다. 2018년도 그다지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숙제가 많이 있지만, 전년보다는 조금씩 나아진다는 점입니다. 아시아 각국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아시아엔>은 처음으로 ‘아시아 10대뉴스’를 선정했습니다. 여러 나라에 있는 아시아기자협회 회원과 <아시아엔> 필진들이 보내온 자국 주요뉴스 가운데 선별했습니다. 나라별 주요뉴스도 함께 독자들과 나누려 합니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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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2018 아시아 10대뉴스-파키스탄] 임란 칸 수상 취임·시크교 순례자 회랑 설치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전 PPI편집국장] 파키스탄은 2018년 한해 동안 정치·외교면에서 몇 가지 중요한 변화를 겪었다. 크리켓 선수 출신의 임란 칸(Imran Khan)의 새 정부가 출현한 것이 대표적인 변화다. 7월 25일 총선 며칠 전에 일어난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와 딸과 동생의 체포 및 구속, 야당 지도자 구속, 인도 시크교 순례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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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아시아 알파벳-파키스탄] 민족·역사·지형·종교만큼 글자도 ‘다양’

    우리가 하루 동안 읽는 글자는 모두 몇 자나 될까요?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단어는 얼마나 될까요? 아무 것도 읽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며칠이나 견딜 수 있을까요? ‘나’와 ‘글자’에 대해 한번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지요? 매거진N이 ‘알파벳’이란 보통명사로 통칭되는 ‘글자’의 이모저모를 살펴봅니다. 이집트·파키스탄·이탈리아 그리고 터키기자들은 무슨 얘기를 펼쳤을까요? <편집자> [아시아엔=나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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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포퓰리즘-파키스탄] ‘인기몰이’로 집권, 임란 칸 총리의 ‘신화’와 ‘현실’

    포퓰리즘의 기원은 어디인가? 어떤 학자는 로마제국의 의회를, 또다른 한편에선 미국 건국 이후 확산된 민주주의와 공화주의 흐름에서 생겨났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둘의 공통점은 의회이다. 본래 국가운영에 국민의 뜻을 반영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의회정치는 그러나 실제로는 국민을 앞세워 자기 자신과 정파의 이익을 챙기는 정치인들에 의해 오염되는 일이 다반사다. 바로 이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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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브리핑 11/23] 위안부 보도 前아사히 기자, 명예훼손 항소···파키스탄 中영사관에 자살폭탄 시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중국 美정부 “中 화웨이 쓰지말라” 압박 -22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모바일, 인터넷업체들이 화웨이가 생산한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설득하는 작업에 착수함. -소식통들은 미국 관리들이 화웨이 장비가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동맹국의 관리들과 통신업체 임원들에게 사이버안보 우려를 설명했다고 밝힘. -한편 한국 측에는 별다른 접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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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11.16 역사속 아시아] 1933 미-소 국교수립 1991 정대협 발족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1월 16일은 세계관용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olerance) 세계관용의 해였던 1995년 이날 유네스코총회에서 ‘관용의 원칙에 관한 선언’을 채택하면서 이날을 ‘관용의 날’로 정함. -1908 보이스카우트 창설 -1989 북경아시안게임 단일팀 구성을 위한 제4차 남북체육회담 열림. 팀 호칭을 한글로 ‘코리아’, 중국어는 소리글로 하되 ‘고려’는 불가 합의 -1991 36개 여성단체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발족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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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브리핑 11/8] 中, “사드 철수하라”···사우디왕실, 민심행보로 ‘카슈끄지 위기’ 돌파시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사드 놓고 중국 전문가들 “철수하라”…한국은 ‘방어’ -8일 베이징에서 한국 동아시아재단과 중국 판구연구소 주최로 열린 제4회 한중 전략대화에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가 다시 불거졌음. -한국 측은 “이미 일단락된 문제”라고 선을 그었지만, 중국 측은 여전히 “철수”를 요구하며 공세를 폈음. -중국의 미사일과 핵전략 전문가인 양청쥔(楊承軍)은 사드가 “중국 안보에 중대한 위협” 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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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칸 총리 ‘내로남불’···전임 샤리프 보유 버펄로 경매 한편으론 헬기 출근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파키스탄이 전 총리가 갖고 있던 버펄로까지 경매에 내놨다. 파키스탄 일간 <DAWN>과 BBC방송 등은 “파키스탄 정부가 이슬라마바드 총리 공관에서 총리실이 보유한 고가의 버펄로 8마리에 대한 경매를 진행했다”고 28일 보도했다. 버펄로 8마리는 1만9천 달러(2100만원)에 팔렸다. 경매는 지난달 취임한 임란 칸 총리의 반부패 척결 의지에 따라 열렸다. 파키스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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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칸 총리 취임 첫마디 “부유층 세금 내라”···지하드(이슬람 성전)에 비유하며 ‘직격탄’

    [아시아엔=편집국] 파키스탄의 임란 칸 신임 총리가 취임 일성으로 “부패를 근절하고 허리띠를 졸라매 경제를 재건하겠다”고 선언했다. 칸 총리는 8월 19일(현지시간) 밤 취임 첫 TV연설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를 되살리려면 그간 악습부터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부유층에 대해 “세금을 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세금을 내는 것은 의무”라며 “이를 지하드(이슬람 성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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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8/3] 日, 또 독도 도발···트럼프, 2차북미회담 시사?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일본, ‘韓해양조사선 독도 주변 조사’에 강력 항의 -일본 정부가 한국 해양조사선이 독도 주변에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에 항의함.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3일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8월 1~2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주변의 우리나라(일본) 영역 내에서 한국의 해양조사선이 항행한 것을 확인했다”며 “현장 해역에서 해상보안청 순시선을 통해 주의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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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크리켓 영웅’ 파키스탄 총리후보에 오르다

    PTI,?총선돌풍···수십년 양당체제 종식시켜 반부패·카리스마·친이슬람, 보수적 종교관 [아시아엔=편집국] “반부패, 카리스마, 자선, 교육·의료환경 개선···” 파키스탄 총선에서 승리해 새 총리 후보가 된 테흐리크-에-인사프(PTI)의 임란 칸(66) 총재를 상징하는 단어들이다. 25일(현지시간) 실시된 파키스탄 총선에서 제2야당인 테흐리크-에-인사프(PTI)는 부정부패 이미지로 점철된 여당 파키스탄 무슬림연맹(PML-N)과 지지세력 확장에 실패한 제1야당 파키스탄인민당(PPP)을 제치고 연방하원 의원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했다. 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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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유엔, ‘터키인 파키스탄서 피랍사건’에 “이번엔 못 참는다”

    유엔, 파키스탄·터키 정부에 손해배상 청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해 실종된 터키인 메수트 카츠마즈(Mesut Kacmaz)는 파키스탄의 라호르에서 납치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납치범들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배후에 에르도안 정부가 있었다고 밝혀졌었다. 카츠마즈는 히즈멧 계열의 학교 교장 출신이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2016년 7월 터키에서 발생한 쿠데타 시도 배후로 히즈멧운동을 지목해 왔다. 이에 따라 최근까지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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