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인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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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버마 대통령, 첫 유럽순방서 “제재 풀어달라”
첫 유럽 순방에 나선 테인 세인?버마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지도자들을 만나 자국에 대한 각종 제재를 완전히 해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테인 세인 대통령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해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 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캐서린 애슈턴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잇따라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광물자원 개발을 위해 외자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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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버마 건국기념일, 여야 지도자 심기일전 다짐
새 국가지도자로 발돋움하는 딸이 ‘민족의 영웅’으로 지금은 고인이 된 아버지의 고향에서 격정어린 연설로 청중들을 감동시켰다. 한국 모 대선후보의 8일 서울 광화문 선거유세 얘기가 아니다. 버마의 아웅산 수치(Daw Aung San Suu Kyi)는 8일 ‘제92차 버마 건국 기념일(National Day)’을 맞아 버마 독립 영웅이자 자신의 아버지인 아웅산(Aung San) 장군의 탄생지 넷마욱(Netmauk)에 모인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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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버마, 前 총리 등 정치범 600여 명 석방
버마 정부가 전직 총리와 민주화 운동 지도자 등 정치범을 대거 석방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각) 수도 양곤의 인세인 교도소에서 한 남성이 출소하고 있다. 이번 테인 세인 버마 대통령의 특사로 석방된 정치 인사는 킨 윤 전 총리를 비롯해 600명이 넘는다. 이에 대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버마의 정치범 석방조치는 민주화를 향한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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