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 동아시아

    [아듀 2018] 한겨레 스포츠10대뉴스···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테니스 정현, 월드컵 한국축구

    여느해처럼 다사다난했던 2018년. 특히 정치권은 연말까지 ‘물샐 틈 없는’ 공방을 벌이고 있다. 신문·방송들은 10대뉴스 또는 키워드를 통해 2018년의 주요순간들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엔>은 몇몇 매체의 보도를 통해 올해를 되돌아본다. <편집자> [아시아엔=편집국] <한겨레>는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감동’과 ‘호주에서 최강 꺾은 테니스 정현의 쾌거’, ‘월드컵 울고 웃고, 저력의 한국축구’ 등을 ‘스포츠 10대뉴스’로 뽑았다.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875906.html

    더 읽기 »
  • 칼럼

    [최승우 칼럼] 옛날 군대 ‘테니스 볼보이’ 지금도?

    [아시아엔=최승우 전 17사단장, 육군 인사참모부장, 예산군수 역임] 필자가 사단장 취임 4개월 후인 1989년 10월 노태우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해서 한 말이다. “부시 대통령과 테니스를 쳤는데 볼 보이가 없더라!” 노 대통령 딴에는 무슨 대단한 발견이나 한 것처럼 얘기를 하자, 군 지휘부는 거기에 장단 맞추듯 “당장 테니스 칠…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