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러시아 갈등
-
미군 철수 발표 후 시리아 동부 IS 격퇴 종료 임박···터키·러시아는 후속 조치 ‘이견’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에 이어 시리아에서도 마지막 궁지에 몰렸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24일 “국제동맹군을 등에 업은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이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주(州)에 있는 IS의 최후 점령지에서 승리를 눈앞에 뒀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SDF가 데이르에즈조르 동부 ‘유프라테스 중류 계곡’(MERV) 일대 IS 최후 거점을 향해 진격한 지 4개월 만이다. SDF는 시리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