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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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0] 中탕왕·다윗왕·트루먼 대통령의 공통점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 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나날이 새로워지고 하루하루 새로워지고 또 날로 새로워져야 한다”로 해석할 수 있는 이 글은 중국 은나라의 시조인 湯王이 자신의 세숫대야에 새겨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탕왕은 아마 매일 아침저녁으로 세수를 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이 글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스스로 실천하고자 노력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기원 전 이스라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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