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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IS 가담 의혹 김O기씨 소재 2년째 ‘감감 무소식’···정부 “안타깝기만···”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 기자] 지난 2015년 1월 중순 터키 킬리스 지역에서 IS 활동지역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김O기(20·서울 구로구)씨의 소재가 만 2년이 지나도록 밝혀지지 않고 있다. 2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현재까지 생존여부 및 소재파악 등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정부 관계기관 당국자는 “김씨가 IS 주둔지역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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