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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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메르스’와 ‘사스’···같은 점과 다른 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요르단, 카타르, 아랍에메리트 등 중동(中東)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해 중동호흡기증후군이란 이름을 얻었다. 유럽질병통제센터 자료에 따르면 메르스는 2012년 4월 처음 보고됐다. 총 감염환자의 90% 이상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에서 발생했다. 메르스는 새로운 유형의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걸리는 중증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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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메르스, 사스·에볼라·조류독감·뎅기열 등과 WHO 집중 관리 감염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메르스는 지난 2015년 7월 제4군 감염병으로 지정됐다. 일본은 2014년 메르스를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했다. 그동안 메르스는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지 않아 의료기관의 신고의무가 없어 논란이 됐었다. 법정감염병(legal infectious disease)이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규정되어 있다.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법률로 이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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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나딩 신드롬’에 신음하는 우간다 어린이들
아프리카 우간다 파데르 마을에서 ‘나딩 증후군(Nodding Syndrome)’에 걸린 12세 소년 ‘토니 오동’이 집 앞에서 발견한 죽은 닭을 들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딩 증후군’은 우간다 북부와 남수단 일대에서 어린이들만 걸리는 의문의 질병으로 우간다에서는 지난 2009년 첫 발병 후 170명의 어린이가 숨지고 3000여 명의 어린이가 감염됐다고 우간다 보건당국이 밝혔다. 이 병에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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