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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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천하통일⑦] 그리고 ‘실패’···백리해는 떠나고, 진 목공 죽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세월은 인간을 흐리게 만들고, 고목나무처럼 안에서 썩어가게 하는가? 진목공이 말년에 이르러 무리하게 대국 정(鄭)나라를 치려하니, 백리해가 이를 말린다. 거듭된 나라의 전란으로 백성들의 피해가 너무 크고, 결국 나라의 안위가 위태로워진다는 충심으로 간언한다. 그러나 사람이 나이 들면 주위의 진언을 무시하고 자기고집만 부리게 되고 자아도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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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 천하통일⑥] 진 목공의 영토확장 ‘비결’···적장을 부하로 삼고, 배신자를 용서하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요여가 진목공의 복잡한 심사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 앞에서 작심한 듯 계속 말한다. “그러나 융이의 습속은 그렇지 않습니다. 비록 법령과 예악은 없어도 윗사람은 순박한 덕으로 아래 사람들을 대하고, 아랫사람들은 충성과 신의로써 윗사람들을 섬깁니다. 상하가 한결 같아 서로 속이지 않습니다. 서로 속이지 않고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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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 천하통일①] ‘인재의 바다’ 춘추전국시대 진秦 목공穆公 시대 ‘백리해’
[아시아엔=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장강의 물결이 도도히 흘러가듯이, 장강의 뒷 물결이 앞 물결을 치고 가듯이 인류의 역사는 흘러간다. 중국 최초최대의 천하통일을 이룩한 진나라. 그 역사 속에서 무수한 인간들과 영웅들과 사상가들이 명멸했다. 500여년간 최고의 인간드라마가 펼쳐졌던 춘추전국시대를 정리하고 중국 최초최대의 천하통일을 이룩한 진나라. 그 장대무비한 이야기에는 인간사 모든 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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