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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플라이프 김도윤 지점장 “나의 제안이 고객에게 최선인가?”

    방송사 PD서 보험 지점장 ‘화려한 변신’ [아시아엔=편집국] 피플라이프 김도윤 지점장은 2006년 한 보험회사 홍보팀에 입사하면서 보험과 인연을 맺었다. YTN 프로듀서 시절 우연찮게 대기업 홍보팀 입사제의가 들어온 것이다. 그는 방송사에서 영업교육 콘텐츠 기획 및 상품교육, 우수보험인 취재 등을 하면서 보험이란 업무에 대한 기대가 적지 않았던 터에 굳이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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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방송PD->대형보험사->보험대리점 지점장으로 인생 3막 김도윤씨 “CEO 마인드로 비즈니스하라”

    [아시아엔=편집국] 올해 마흔 살에 접어든 ‘피플 라이프’ 김도윤 지점장은 요즘 “인생 제3막이 행복하고 즐겁다. 다소 설레기도 하다”고 했다. 대학에서 방송·언론학을 전공한 김씨는 20대 중반에 방송사(YTN)에 입사해 취재와 촬영, 편집 등으로 야근과 밤샘으로 긴장의 나날을 보냈다. 3년간 짧은 기간이지만 사회 초년병으로 ‘언론밥’ 먹으며 산전수전 겪으며 “세상에 못할 일이란 없다. 하려는 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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