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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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오드리 햅번, 지방시의 영원한 뮤즈

    [아시아엔=김보배·김소현 기자] 많은 셀럽들이 사랑한 프랑스 브랜드 ‘지방시’의 창시자 위베르 드 지방시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널리 알려진 디자이너다. 그는 파리의 에콜 데 보자르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으며, 이후 1940년대 말과 50년대 초에 걸쳐 쿠튀르 하우스에서 보조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방시는 1951년 자신의 *쿠튀르 하우스(The House of Givenchy)를 오픈한 후 첫 번째 컬렉션에서 ‘베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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