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생부

  • 한국 막걸리, 중국 진출 쉬어진다

    중국 발효주 ‘세균수’ 기준 삭제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중국 정부가 막걸리와 같은 발효주의 세균수 기준을 우리나라 정부 의견을 반영해 철폐함에 따라 앞으로 한국 막걸리의 대 중국 수출이 쉬워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희성 식약청장은 11일 식약청을 방문한 중국 위생부 차관인 첸지아홍(Chen Xiaohong)부부장과 회의를 열고 중국주재 식약관과 한·중식품기준전문가협의회를 통해 기준·규격으로 인한 교역의 걸림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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