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 시인

  • 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56] 조병화 “결국 나의 천적은 나였던 것이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갈까.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단편 소설에서 사랑으로 살아간다고 결론을 내린다. 그러면 사랑은 무엇으로 하는가. 말로 하는 것이다. 사람이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도 말로 이루어진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다. 말이 살아 움직여서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이 아닌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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